우리 교육발전에 헌신한 "올해의 스승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교육부와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은 2002년 "올해의 스승상"을 제정해 학교 교육을 지켜온 선생님들을 찾아 시상하고 있습니다. 귀감이 되는 스승의 참모습을 알리고 스승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자는 뜻입니다. 다양한 교육혁신을 통해 학교 교육 발전에 헌신한 선생님, 창의적이고 올바른 인격형성에 도움을 준 선생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가르치고 실천한 선생님 등이 대상입니다. 추천받은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실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합니다. 올해부터는 수상자 수를 조정하고 상금을 2000만원으로 인상했습니다. 묵묵히 교단을 지키며 헌신해온 선생님들을 추천해 주십시오.
△시상 대상: 유치원·초·중·고교(특수학교 포함)에 재직 중인 평교사 7명 이내
△시상 내용: 교육부장관 표창장, 상패, 상금 2000만원, 조선일보의 교사 해외 연수 참가기회 제공
△추천 방법: 기관장 추천 혹은 국민 추천(동료 교사, 학부모, 동창회 혹은 지역 인사 등 10인 이상의 추천, 조선일보사 접수)
△추천서 내려받기: http://teacher.chosun.com/receipt/apply_2019.hwp
△추천 마감: 기관장 추천 - 9월중 시도교육청 공문 접수
국민 추천 - 10월 18일(금)까지 조선일보 접수(당일 우편 소인까지 가능)
△수상자 발표 및 시상: 12월초(예정)
△문의: 조선일보 문화사업단 (02)724-6317
○ 주최: 교육부-조선일보사-방일영문화재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