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헌신한 ‘2022 올해의 스승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교육부와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올해의 스승상’은 2002년 제정되어 매년 학교 교육을 지켜온 선생님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묵묵히 노력해온 현장 교원에게 최고의 영예를 부여해 사기 진작을 돕고, 스승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다양한 교육혁신을 통해 학교 교육 발전에 기여한 선생님, 창의적이고 올바른 인격형성에 도움을 준 선생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가르치고 실천한 선생님 등이 추천 대상입니다.
추천받은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실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합니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 2000만원, 상패가 수여됩니다.
▲시상 대상: 유치원·초·중·고교(특수학교 포함)에 재직 중인 평교사 7명 이내
▲시상 내용: 교육부장관 표창장, 상패, 상금 2000만원
▲지원 자격: 실교육경력 5년 이상인 유․초․중등 교사(특수학교 포함)
*수석교사 포함/교감・교장 제외, 대학 교원 제외
▲추천 방법: 기관장 추천(학교장) 혹은 국민 추천(동료 교사, 학부모, 동창회 혹은 지역 인사 등 10인 이상의 추천, 조선일보사 접수)
▲추천 마감:
*기관장 추천 - 2022년 9월 30일(금)까지 시도교육청 공문 접수
*국민 추천 - 2022년 10월 14일(금)까지 조선일보 접수(마감일자 우편 소인까지 가능)
▲추천서 내려받기: 공지사항 첨부파일 확인 혹은 아래 링크로 접속해 다운로드
http://teacher.chosun.com/receipt/apply_2022.hwp
▲수상자 발표: 12월초
▲문의: 조선일보 문화사업단 (02)724-6325
▲주최: 교육부,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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